8월 출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진단량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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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9 04:03 댓글 0본문
1. 미국 초등학생 중 8월생은 전년 9월생보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34% 더 받는다.
2. 태어난 달에 따라 발달 수준 차이로 인해 ADHD 진단률에 영향을 미친다.
3. 아동의 발달 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나이에만 따라 진단하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됨.
[설명]
미국 초등학생들 중 8월생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34% 더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출생 월에 따라 발달 수준 차이가 생겨 아동의 학업 성취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나이에만 따라 진단을 내릴 때 발생하는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진단 방법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 주의력 결핍과 과잉 행동이 동반된 정신 질환으로, 주로 아동에서 발견되며 주의를 집중하는 능력이 낮고 과잉 활동성이 있음.
- 발달 수준 : 아동이 연령에 맞게 발달한 정서적, 사고적, 사회적 능력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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