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흐트러지지 않아, 주말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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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9 04:05 댓글 0본문
1. 추위가 점차 풀리지만 아침은 쌀쌀 2. 서울 낮 기온 17도로 상승 예정 3. 전국 쾌청, 동해안 너울에 주의 4. 수능일 기온 예년보다 높음 예상
[설명] 오늘은 찬 공기가 점차 물러나며 날씨가 풀릴 예정이지만 여전히 아침은 쌀쌀하다. 낮에는 서울의 기온이 17도로 올라가며, 주말에는 19도 안팎이 예상돼 상대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기대된다. 전국에서는 하늘이 대체로 쾌청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높은 너울에 주의해야 한다. 다가오는 수능일에도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돼 학생들과 시험장을 가는 학부모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다.
[용어 해설] 너울: 바다나 호수 등에서 바람이 부는 방향. 이때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돌파너울', 바람이 불려 나가는 곳을 '간파너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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