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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유족 보호 강화, 정부와 교회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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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4 2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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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유족 보호 강화 정부와 교회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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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자살 사망자 수가 1만3770명으로 6.7% 증가
2. 라이프호프 등이 자살유족 보호를 위한 서명운동 전개
3. 자살예방법 개정과 자살유족 지원센터 설립을 요구하는 움직임 확산
4. 정부, 지난 20일 자살 정책 세미나에서 자살 동향 발표
5. 정부, 자살 예방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주도적인 대책 추진 계획

[설명]
2023년 자살 사망자 수가 1만3770명으로 이전보다 6.7%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자살유족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데, 라이프호프 등에서는 자살유족 보호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교회 등이 협력하여 자살유족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는 자살 동향과 대응 방안을 발표하며, 자살 예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인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자살예방법 개정 : 자살 예방을 위한 국내 법률에 대한 수정 및 보완
- 자살유족 : 자살한 사람의 유족으로, 자살로 인해 고통받는 가족이나 지인
- 지방자치단체 :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가 시행하는 행정 단체
- 정신건강 사례관리 서비스 : 정신건강 이슈를 가진 사람들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서비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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