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새 관장에 경북대 교수 김희섭 임명 > 생활

1. 김희섭 경북대 교수가 국립중앙도서관 새 관장으로 임명되었다.
2. 김희섭 교수는 디지털 교육 혁신과 정보처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3.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김희섭 교수를 통해 국립중앙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설명]
김희섭 교수는 경북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디지털 교육 혁신과 정보처리 분야에 기여해 왔습니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았고, 한글 정보검색에 대한 특허를 보유한 정보공학 전문가로서 활약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의 새로운 관장으로 임명된 김희섭 교수는 도서관 분야뿐만 아니라 국가기록관리표준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국가 지성을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디지털 교육 혁신: 정보기술을 활용한 교육 방법의 혁신적 개선
- 정보처리 분야: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하고 결과를 활용하는 영역
- 정보공학 전문가: 정보 기술과 엔지니어링을 통해 문제 해결에 전문화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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