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의 선두 주자, 7월 가볼만한 곳 5선 > 생활

1.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7월 가볼 만한 곳은 옹진, 동해, 서산, 울주, 고창이다.
2. 해안을 따라 바쁜 일상을 잠깐 멈추고 푸른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들이 소개된다.
3. 대이작도, 동해 어달해변, 서산 가로림만, 울주 진하, 고창 구시포가 추천된다.
4. 해안 풍경, 자연 경관, 해양 생태체험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지가 소개된다.

[설명]
한국관광공사가 7월에 추천하는 가볼만한 여행지는 옹진, 동해, 서산, 울주, 고창으로 다양한 해안 풍경이 특징이다. 이들 여행지에서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소중한 인연이 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이작도는 168개의 섬 중 하나로 소담한 섬으로 약 44km 떨어져 있으며, 다양한 해수욕장과 트레킹 코스가 마련돼 있다. 특히, 두 섬이 만들어낸 하트 모양의 항구는 인상적이다. 또한, 동해 어달해변은 서핑이 가능하고 동해 앞 바다에 자리한 명선도에서는 신비로운 야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처럼 한국의 다채로운 여행지에서는 자연 경관과 바다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활동들이 기다리고 있다.

[용어 해설]
1. 바다 품은 섬 - 바다를 둘러싼 섬으로, 대이작도와 같이 푸른 바다와 자연 경관이 어우러져 있는 섬을 의미한다.
2. 해양 생태체험 - 해양 환경에서 동식물이 어떻게 서로 교류하고 살아가는지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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