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궁궐들, 눈으로 줄줄이 폐쇄 > 생활

1. 수도권 눈으로 인해 궁궐 관람 중단
2. 덕수궁, 경복궁 등 폭설로 문 닫아
3. 관람객 안전 고려, 창덕궁 후원도 중단
4. 왕릉도 폐쇄,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

[설명]
서울의 주요 궁궐과 조선 왕릉이 폭설로 인해 관람 중단됐습니다. 궁궐들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문을 닫았고, 일부는 관람시간을 변경했습니다. 덕수궁을 제외한 궁궐은 다음날 문을 닫을 예정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관람 중지 기간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궁궐 : 왕이 거처하던 고가의 건물과 정원이 있는 건물
- 왕릉 : 조선왕의 묘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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