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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예술가의 열정과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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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3 20: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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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탈주민 예술가의 열정과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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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이탈주민 감독 오진하가 연출한 연극 '열 번째 봄' 관람 및 출연진 격려.
2. 다음달 14일은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지정, 윤석열 대통령이 필요성 제기.
3. 오진하 감독, 북한이탈주민들의 창작 예술 분야 도전 지원 의지 표현.

[설명]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북한이탈주민 감독 오진하가 연출한 연극 '열 번째 봄'을 관람하고 출연진을 격려했습니다. 다음달 14일은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지정되어 북한이탈주민을 포용하고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정해졌는데, 이와 관련된 공연은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오진하 감독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창작 예술 분야 도전을 도와주고자 노력하며, 유인촌 장관은 이에 동조하여 탈북 예술인들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북한이탈주민: 북한을 떠나 한국 등 외국으로 이주한 주민.
- 예술정책: 문화 예술 분야의 발전과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정책.
- 통일부: 남북 통일에 대한 기관으로, 남한의 통일정책과 관련된 사항을 책임지는 부처.

[태그]
#NorthKoreanDefector #북한이탈주민 #예술가 #통일정책 #문화정책 #정부지원 #창작활동 #남북통일 #통일부 #북한이탈 #사회통합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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