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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연극 ‘열 번째 봄’, 통일을 꿈꾸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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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3 2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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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탈주민 연극 ‘열 번째 봄’ 통일을 꿈꾸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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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극 ‘열 번째 봄’은 북한이탈주민의 이야기를 다룬다.
2. 오진하 감독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출하였으며, 통일을 소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 유인촌 장관은 통일부와의 협업을 통해 탈북 예술인들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설명]
연극 ‘열 번째 봄’은 북한이탈주민의 고난과 희망을 다룬 작품으로, 오진하 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연극은 북한이탈주민들이 한국에서의 삶을 담은 이야기를 통해 통일을 꿈꾸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통일부와의 협업을 통해 탈북 예술인들을 지원하고, 다양한 예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 연극은 9월 21일과 12월 7일에 다시 무대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북한이탈주민: 북한을 떠나 남한으로 이주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 통일부: 남북 간 통일 문제와 통일 정책을 다루는 한국 정부 부처.

[태그]
#NorthKoreanDefectors #이야기 #통일 #예술 #협업 #김정은 #연극 #분단극복 #도전 #희망 #탈북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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