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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중견 3사, 내수 부진에 허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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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4 0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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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차 중견 3사 내수 부진에 허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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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수 부진으로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판매량 이상 낮아짐
2. KG모빌리티, 한국GM, 르노코리아의 1~5월 합산 판매대수 8.2% 감소
3. 중견 3사 판매량으로 5사 체제에서 처음으로 한 자릿수 점유율 기록 예상

[설명]
올해 1~5월 동안 완성차 중견 3사인 KG모빌리티, 한국GM, 르노코리아의 내수 판매량이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제네시스의 판매량을 포함한 현대차와 기아 등 완성차 5사 전체 실적은 49만5천477대인데, 이 가운데 중견 3사만 4만791대로 한 자릿수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는 5년간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로, 앞으로 완성차 시장에서의 비중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1. 중견 3사: 완성차 시장에서 고객 대비 판매량이 상위 2사보다 낮은 제3의 대기업을 가리키는 용어
2. 내수 부진: 국내 시장에서의 수요가 예상보다 낮아져 판매량이 줄어드는 현상

[태그]
#AutomotiveIndustry #완성차산업 #제네시스 #중견3사 #내수부진 #시장점유율 #자동차판매량 #완성차시장 #현대차 #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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