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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중견 3사, 판매 부진에 락다운…"신차 부재에 5년새 점유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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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4 02: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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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완성차 중견 3사 판매 부진에 락다운…신차 부재에 5년새 점유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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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견 3사 판매량 전년 대비 31.6% 감소, 5년새 점유율이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기록될 것.
2. 레노코리아, 4년 만에 신차 '오로라1' 출시 예정으로 관심 집중.
3. 신차 부재가 판매 부진의 주요 이유로 지목되며, 새로운 모델 출시를 통한 판매 회복 기대.
4. 가장 심한 판매 부진을 겪는 레노코리아의 하이브리드 SUV 모델 '오로라1'이 출시 예정.

[설명]
국내 완성차 중견 3사인 KG모빌리티, 한국GM, 그리고 르노코리아의 내수 판매 부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1∼5월 중견 3사의 국내 등록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르노코리아는 4년 만에 신차인 '오로라1'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신차 부재가 판매 부진의 주된 이유로 지적되었는데, 새로운 모델 출시를 통해 판매 회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내수 판매: 국내 시장에서의 자동차 판매량
- 완성차: 모든 제조 과정이 끝난 자동차
- 하이브리드 SUV: 내연기관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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