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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탈 주민 연극 '열 번째 봄' 관람, 정착과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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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3 14: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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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이탈 주민 연극 열 번째 봄 관람 정착과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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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이탈 주민 오진하 감독이 연출한 연극 '열 번째 봄' 관람.
2. 주인공 현수정의 탈북·정착 이야기를 그린 작품.
3. 유 장관과 문 차관, 탈북 예술인 지원에 대한 의지 표명.

[설명]
22일, 문승현 통일부 차관과 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북한 이탈 주민이 연출한 연극 '열 번째 봄'을 관람했습니다. 이 연극은 북한 이탈주민들의 정착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주인공 현수정이 겪은 어려움과 성장이 그려졌습니다. 유 장관과 문 차관은 탈북 예술인 지원에 대한 뜻을 모았으며,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탈북 예술인: 북한에서 탈출한 이탈 주민들 중 예술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NorthKoreanDefectors #이탈주민 #연극 #탈북예술인 #정착이야기 #유장관 #문차관 #한류 #사회통합 #분단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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