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24년 자동차산업 전망: 내수 전망 감소, 수출 호조 예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3 16:05 댓글 0

본문

 2024년 자동차산업 전망: 내수 전망 감소 수출 호조 예상

 bbs_20240623160504.jpg



1. 올해 국내 자동차 내수가 전년 대비 5.9% 감소 예상, 내수 활성화 대책 요구
2. 전기차 판매 부진 지속으로 해당 부분도 전년 대비 0.9% 감소 예상
3. 한편, 완성차 수출액은 전년 대비 3.4% 증가 예상, 46만대 판매 전망
4. 하반기 생산은 수요 위축 우려와 부품 공급망 불안정 해소로 1.6% 증가 전망
5. 친환경차 세액 감면 연장 등 내수 활성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설명]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발표한 '2024년 자동차산업 상반기 평가 및 하반기 전망'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시장은 경기부진으로 내수가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전기차 판매 부진과 소비심리 위축을 고려해 내수 활성화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수출은 호조를 보이며 286만대 판매, 747억달러 수출액을 기록할 전망이며, 수요 위축과 부품 공급망 불안정으로 생산 증가가 예상되지만 금리인하 시점의 불투명성으로 소비심리의 위축이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내수: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량을 의미합니다.
- 호조: 호전되는 상황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태그]
#2024CarIndustry #자동차산업 #내수감소 #수출호조 #친환경차세액감면 #내수활성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KAMA #전기차판매 #도심권환경차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