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청각장애인 사제 박민서, 아시아 최초 박사학위 취득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2 14:32 댓글 0

본문

 청각장애인 사제 박민서 아시아 최초 박사학위 취득

 newspaper_8.jpg



1. 청각장애인 사제 박민서(56) 신부, 박사학위 취득.
2. 박 신부는 미국에서 ‘에파타! 시노달리타스에 관한 시노드에 응답하는 농인 교회’ 주제로 실천신학 박사 학위 수여.
3. 박 신부, 2살 때 홍역으로 청각장애 발생 후 미국 유학해 사제로 성직.
4. 서울 마장동 에파타 성당 건축하며 청각장애인 사목에 노력.
5. 미국 육성된 청각장애인 사제 한 명을 후임 사제로 견인.

[설명]
청각장애인으로 태어난 박민서 신부가 아시아 최초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박 신부는 청각장애인 사제로서의 역할을 넓히기 위해 1994년부터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신학을 공부하며 노력해왔습니다. 최근 박 신부는 이를 바탕으로 청각장애인의 신앙 생활을 연구한 박사 논문을 완성하였습니다. 미국에서 박 신부를 육성한 한 명의 사제는 박 신부를 후임 사제로 지명하여 미국에서의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박사학위: 대학원에서 제공하는 최고 학위로, 각 분야의 연구와 학문적 역량을 증명하는 학위.
2. 청각장애인 사제: 청각 기능이 저하된 사람 중에서도 성직자로 훈련받고 성직한 사람을 지칭.
3. 사목: 기독교에서 성직자가 할 일을 의미하는 용어.

[태그]
#DeafPriest #청각장애인사제 #SacredStudies #신성학술 #미국유학 #청각장애인 #성직자 #AsiaCatholicConference #아시아가톨릭대회 #EpiphanyChurch #에파타성당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