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만화·웹툰 세계투어, 동남아시아와 유럽서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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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1 00:02 댓글 0본문
1.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 K-Comics World Tour를 통해 6개국에서 '한국 만화·웹툰 전시' 진행.
2. 필리핀에서는 '김 비서가 왜 그럴까'와 '옷소매 붉은 끝동' 등 대표작 전시.
3. 작가 참여 이야기 콘서트, 현지인 대상 만화 그리기 워크숍도 진행.
4. 미술관 일정: 8월 10일까지, 다른 국가 전시도 계획 중.
[설명]
한국 웹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만화·웹툰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 6개국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며, 필리핀을 시작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벨기에, 이탈리아,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각 국가별로는 현지 인기 웹툰 작품을 선정하고 관련 행사와 체험 공간을 구성하며, 작가들도 참여하여 이야기 콘서트와 워크숍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 웹툰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고 웹툰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1. K-Comics World Tour: 한국 만화 및 웹툰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행사
2. 전시장: 웹툰이나 만화를 전시하고 소개하는 공간
3. 이야기 콘서트: 웹툰 작가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행사
4. 워크숍: 참가자들이 참여하면서 실전적인 경험을 쌓는 교육적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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