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내년 생산직 신규 채용 500명 확대...중장기 인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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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1 20:01 댓글 0본문
1. 현대차가 내년 생산직 채용을 500명 추가로 늘릴 계획이다.
2. 정년 퇴직자 수 증가로 청년 고용을 늘려 중장기 인력 확보에 나선다.
3. 이번 채용 확대는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 등 신사업 추진에 대비하는 것이다.
[설명]
현대차가 내년 생산직 채용 규모를 500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30년까지 정년 퇴직자가 매년 2000명에 이르는 만큼 인력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청년 고용을 늘려 중장기 인력 확보에 나선 조치입니다. 노사 합의를 통해 내년 전체 채용 규모는 최소 800명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업의 미래 인력 구조에 대한 대비책이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입니다.
용어 해설:
- 정년 퇴직자: 회사가 정한 특정나이에 이르면 은퇴할 수 있는 직원
- 중장기 인력 확보: 기업이 중장기적인 시각으로 다양한 인력을 확보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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