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영종도 드라이빙센터 10주년 맞이 이색 이벤트로 소식! > 생활

1. BMW 코리아, 인천 영종도에 2014년 개장한 드라이빙센터 10주년 맞이 이색 이벤트 실시.
2. 총 1343대 차량을 투입한 드라이빙센터, 누적 주행거리는 737만km로 자동차 문화 즐김 공간으로 선두.
3. 주니어 캠퍼스를 운영하여 10만여 명의 어린이들이 과학 창의교육과 전기차 충전시설을 체험.
4. 드라이빙 프로그램에서는 전기차와 고성능 차량을 접할 수 있도록 내용 혁신.

[설명]
BMW 코리아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센터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시설은 2014년 개장 이후 총 1343대의 차량을 투입하여 737만km의 누적 주행거리를 기록하며 자동차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주니어 캠퍼스를 운영하여 10만여 명의 어린이들이 과학 창의교육과 전기차 충전시설을 체험하며 교육적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드라이빙 프로그램에서는 전기차와 고성능 차량을 접할 수 있도록 내용을 혁신하여 차량 문화를 보다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용어 해설]
- 드라이빙센터: 자동차 운전 기술을 연마하거나 다양한 차종을 주행해볼 수 있는 시설.
- 주니어 캠퍼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과학 교육이나 문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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