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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국제도서전, 김연수의 '걸리버 유람기'로 더해진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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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0 00: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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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서울국제도서전 김연수의 걸리버 유람기로 더해진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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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연수 작가의 '걸리버 유람기'를 테마로 한 2024 서울국제도서전이 개최됨.
2. 출허당단독 개최로, 정부 지원 없는 상황에서 열리게 됨.
3. 국내 최초 번역자인 육당 최남선의 번역본이 주목을 받음.
4. 도서전에는 18개국 122개 출판사와 450여개 프로그램이 참여함.
5. 다양한 시각에서 세상을 탐구하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됨.

[설명]
2024 서울국제도서전은 김연수 작가의 '걸리버 유람기'를 주제로 선보이며 문학과 예술을 결합한 특별한 이벤트로 개최됩니다. 출허당 단독 개최로, 정부 지원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참여도가 높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국내 최초 번역자인 육당 최남선의 번역본은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해외 출판사와 작가들도 참여하여 다양한 문화 교류가 이뤄집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세계 각국의 문학과 예술을 경험하며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출허당 : 정부의 지원 없이 스스로 일정을 결정하거나 꾸미는 것을 의미하는 한자어.
2. 육당 : '六堂'으로, 도서전 참가작품을 일정한 포맷으로 요약하는 것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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