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도서전, 올해 주제 '후이늠'으로 26일 개막 > 생활

1. 서울 국제도서전이 '후이늠'을 주제로 26일부터 5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2. 450여 개 출판사 참여, 걸리버 여행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3. 사우디아라비아 주최의 특별 행사와 교수, 소설가 등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설명]
서울 국제도서전이 올해는 '후이늠'을 주제로 26일부터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행사에는 450여 개 출판사가 참여해 걸리버 여행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우디아라비아 주최의 다양한 이벤트와 소설가, 교수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출판협회의 갈등으로 정부 보조금을 받지 못해 자금이 부족한 상태에서 개최됩니다.

[용어 해설]
- 후이늠: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완벽한 이상세계를 의미하는 말
- 코엑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컨벤션센터 (COEX)

[태그]
#SeoulInternationalBookFair #서울도서전 #후이늠 #서울책축제 #코엑스 #서울이벤트 #서울행사 #도서전 #책축제 #출판사 #사우디아라비아주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