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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페라初 '오텔로' 공연, 세계적 뮤지션 뭉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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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9 02: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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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오페라初 오텔로 공연 세계적 뮤지션 뭉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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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서 처음으로 세계적 오페라 '오텔로' 공연,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연다.
2. 테너 이용훈과 테오도르 일린커이가 주인공 역을 번갈아 맡을 예정.
3. 이탈리아 출신 지휘자 카를로 리치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 예정.
4. 한국 관객들을 위해 사전 무료 강의가 있을 예정.

[설명]
한국에서 처음으로 세계적 오페라 '오텔로'가 공연됩니다. 주인공 역을 맡을 뮤지션들은 테너 이용훈과 테오도르 일린커이가 번갈아 연기할 예정이며, 지휘자로는 이탈리아 출신의 카를로 리치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 것입니다. 사전 무료 강의도 열려 한국 관객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오페라 '오텔로'는 흑인 장군이 백인들의 증오와 자신의 열등감으로 인해 파멸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용어 해설]
- 오페라: 가곡과 미사, 소품을 포함한 여러 가지 예술요소가 한데 어우러진 무대 예술의 하나로, 주로 가곡으로 구성되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공연
- 테너: 남성 음악가의 보컬 음역 중 가장 높은 음역을 부르는 사람
- 지휘자: 오케스트라나 합창단을 지휘하여 음악을 연주하거나 공연을 이끌어가는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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