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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원주민의 다채로운 문화, 한국에서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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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8 09: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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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원주민의 다채로운 문화 한국에서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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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이 10월 9일까지 진행된다.
2. 덴버박물관 소장품 151점 전시로 북미 원주민 예술품 다양성을 선보인다.
3. 원주민 예술가의 작품과 미국국회도서관 작품 등을 통해 문화 다양성을 전시한다.

[설명]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은 북미 원주민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소개한다. 덴버박물관의 소장품 151점을 통해 원주민 예술품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에드워드 커티스, 프리츠 숄더 등의 작품을 통해 원주민의 삶과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용어 해설]
- 원주민 예술품: 원주민들이 만든 미술 작품으로, 그들의 문화와 역사를 담은 작품들을 말한다.
- 특별전: 특정 주제나 소재로 전시를 진행하는 전시회를 가리키는 용어이며, 한정 기간 동안 공개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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