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뮤지컬 디자이너들, 미국 토니상 더하기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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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8 09:06 댓글 0본문
1. 한국계 디자이너 린다 조와 김 수연, 미국 토니상 수상.
2. 린다 조는 '위대한 개츠비' 의상디자인상, 김 수연은 '아웃사이더' 조명상 수상.
3. 린다 조는 한국 출신으로 브로드웨이 데뷔작 '젠틀맨스 가이드'로도 수상 경력 보유.
4. 김 수연은 LA 캘리포니아대에서 무대디자인 석사 학위 취득 후 '아웃사이더'로 브로드웨이 데뷔.
[설명]
한국계 디자이너인 린다 조와 김 수연이 미국 최고 영예로 불리는 토니상을 두고 수상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린다 조는 '위대한 개츠비'의 의상디자인 부문에서, 김 수연은 '아웃사이더'의 조명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습니다. 린다 조는 한국 출신으로, 이미 '젠틀맨스 가이드'로도 토니상 수상 경험이 있는 브로드웨이의 주목받는 디자이너입니다. 또한 김 수연은 LA 캘리포니아대에서 학위를 받은 후 '아웃사이더'를 통해 브로드웨이에 데뷔하는 등 한류의 영광을 빛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토니상(Tony Awards): 미국 연극계에서 연주 및 무대 공연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하여 수여되는 상.
- 디자이너: 공연이나 제품 등을 디자인하는 전문가.
- 의상디자인 부문: 무대 공연에서 사용되는 의상을 디자인하는 분야.
- 조명디자인 부문: 무대 공연에서 조명을 디자인하는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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