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유산 애호가 손창근씨 별세, 전문가들과 시민들 애도 > 생활

1. 문화유산 애호가 손창근씨가 지난 11일 별세하며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애도하고 있다.
2. 손창근씨는 ‘세한도’를 비롯한 다수의 문화유산을 기증하며 유명한 문화유산 애호가였다.
3. 이상적이 그린 ‘세한도’는 180년 동안 10명의 주인을 거쳐 현재는 손창근씨 소유로 알려졌다.

[설명]
한국의 문화유산 애호가이자 사업가로 활동해온 손창근씨가 별세했다. 그는 국보인 ‘세한도’를 비롯한 다수의 문화유산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인물로 유명했다. 그의 추모 속에서는 그가 문화유산을 지키고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가 크게 감지되고 있다. 손창근씨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문화유산 애호가로 기억될 것이다.

[용어 해설]
- 문화유산 애호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보급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
- 세한도: 한국 국보로 지정된 그림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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