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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두 디자이너, 美 토니상 의상·조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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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8 0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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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두 디자이너 美 토니상 의상·조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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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계 뮤지컬 디자이너 린다 조와 김수연이 미국 토니상에서 의상상과 조명상을 수상.
2. 린다 조는 '위대한 개츠비' 의상 디자인으로, 김수연은 '아웃사이더즈' 조명 디자인으로 수상.
3. 린다 조는 350벌의 의상 디자인으로 섭렵, 김수연은 다양한 출신과 작품들로 주목받음.

[설명]
한국계 뮤지컬 디자이너 린다 조와 김수연이 미국에서 열린 토니상에서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린다 조는 '위대한 개츠비'의 의상 디자인으로 의상상을, 김수연은 '아웃사이더즈'의 조명 디자인으로 조명상을 받았는데요. 린다 조는 에바 노블자의 드레스를 비롯해 350벌의 의상을 디자인해 큰 주목을 받았고, 김수연은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업적으로 빛나는 미래를 예고했습니다.

[용어 해설]
1. 토니상(Tony Awards) - 미국의 연극계를 대표하는 수상식으로, 최고의 뮤지컬과 연극에 수여되는 상.
2. 의상상과 조명상 - 뮤지컬 공연에서 제공되는 의상과 조명의 디자인에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수여되는 상.

[태그]
#KoreanDesigner #토니상 #한국계 #뮤지컬 #디자이너 #미국 #위대한개츠비 #아웃사이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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