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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뮤지컬 디자이너들, 토니 어워즈 주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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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8 02: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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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계 뮤지컬 디자이너들 토니 어워즈 주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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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계 뮤지컬 디자이너 린다 조, 토니 어워즈 뮤지컬 부문 의상 디자인상 수상.
2. 김하나도 조명 디자인 부문 수상, 두 디자이너 한국계로 주목.
3. '위대한 개츠비'의 한국계 무대의상 디자이너 린다 조, 수상 소감 공개.

[설명]
한국계 뮤지컬 디자이너 린다 조가 토니 어워즈 뮤지컬 부문 의상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린다 조는 공연 중인 한국 창작 뮤지컬에 참여하며 한국계 디자이너로서 주목을 받았다. 또한 김하나도 조명 디자인 부문에서 상을 수상하여 한국계 디자이너들의 업적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의 성과로 한국계 디자이너들이 국제무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어 해설]
- 토니 어워즈(Tony Awards): 미국 무대 공연계의 최고 명예로 꼽히는 상으로, 뮤지컬과 연극 작품에 수여되는 상 중 하나이다.
- 무대 디자인자: 무대 공연의 스테이지나 조명 등과 관련된 디자인을 담당하는 전문가를 일컫는다.

[태그]
#TonyAwards #한국계 #뮤지컬디자이너 #토니어워즈 #한국창작뮤지컬 #무대의상디자인 #김하나 #린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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