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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게 바라보는 북미 원주민 문화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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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20: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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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넓게 바라보는 북미 원주민 문화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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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중앙박물관과 덴버박물관의 공동 기획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전시가 시작됨.
2. 북미 원주민 다양성과 문화를 보여줌.
3. 전시는 미국 덴버박물관의 소장품을 통해 열렸으며, 한국 최초로 북미 원주민 예술품을 소개.
4. 작가 에드워드 커티스의 원주민 사진과 프리츠 숄더의 회화 등을 전시.
5. 전시는 18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성인 기준 1만원.

[설명]
국립중앙박물관과 덴버박물관의 공동 기획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북미 원주민의 다양성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전시는 미국 덴버박물관의 소장품을 통해 열렸으며, 한국에서는 이번이 최초로 북미 원주민 예술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됩니다. 작가 에드워드 커티스의 원주민 사진과 프리츠 숄더의 회화 등이 전시되어 있어, 북미 원주민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18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성인 기준 1만원입니다. 서울 전시가 끝나면 부산시립박물관에서도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니, 북미 원주민 문화를 더 넓게 이해하고 싶은 분들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용어 해설]
- 북미 원주민: 미국 및 캐나다 등 북아메리카 대륙에 영주권을 주장하는 원주민 민족들을 일컫는 용어.
- 예술품: 미술 작품이나 공예품 등 예술적 가치가 있는 작품들을 일컫는 용어.
- 소장품: 박물관이나 컬렉터가 소유하고 있는 작품이나 품목을 의미하는 용어.

[태그]
#NorthAmericanIndigenousPeople #북미원주민 #전통문화 #Exhibition #전시회 #Artifacts #유물 #CulturalDiversity #문화다양성 #Heritage #유산 #DenverMuseum #덴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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