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콘서트홀 첼로 연주자 최하영, 내년 4·11월 기획공연 확정 > 생활

1. 롯데콘서트홀에서 활동하는 첼로 연주자 최하영이 내년 4월 30일과 11월 26일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2. 최하영은 올해 독일 베를린에서 고음악을 공부하고, 바흐, 펜데레츠키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3. 두 살 나이가 더 어린 바이올리니스트 친동생과 함께 첫 듀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4. 최하영은 엄마의 영향으로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며, BBC 프롬스 코리아 무대에도 출연 예정이다.

[설명] 롯데콘서트홀에서 활동 중인 첼로 연주자 최하영이 내년 4월과 11월에 두 차례의 기획공연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최하영은 세계적인 음악 대회에서 우승한 뛰어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동생과의 듀오 무대를 통해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최하영의 음악적 역량과 가족 사이의 이야기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용어 해설]
1. 첼로: 대형 바이올린 종류로, 주로 클래식 음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현악기.
2. 바흐: 독일의 작곡가 요할란 세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로 유명한 음악 작품.
3. 펜데레츠키: 이탈리아의 작곡가로 유명한 루치아노 펜데레츠키(Luciano Berio)의 작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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