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종신악장 이지윤, 서울서 맞이하는 2022 리사이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09:05 댓글 0본문
1.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종신악장 백년 흥행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오는 2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독주회 연다.
2. 무대서 리하르트 바그너,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로베르트 슈만 등 독일 작곡가 곡 연주할 예정.
3. 이지윤,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악단 입단 1년만에 종신악장 임명되어 역사상 첫 동양인 여성 종신악장 등극.
4. 독주회 전후 국내 연주 일정 풍성, 성남 마티네콘서트부터 아트센터인천 토요스테이지까지.
[설명]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여성 종신악장 이지윤이 오는 2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독주회를 연다. 이번 무대에서는 독일 작곡가들의 곡을 연주할 예정이며, 이지윤은 2022년을 풍성하게 보낼 예정이다. 베를린 슈타츠카펠레는 전설적인 작곡가들이 활동한 유서 깊은 악단으로, 이지윤은 역사상 첫 동양인 여성 종신악장으로 활약하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고전음악뿐만 아니라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을 향한 그녀의 열망도 늘어가고 있다.
[용어 해설]
- 종신악장: 악단에서 주요 연주자이자 리더로서의 역할을 맡은 음악가.
- 독주회: 악기 연주자가 혼자서 공연을 하는 음악회.
- 악단: 오케스트라나 관현악단 등의 음악단체.
- 무스탕미디어: 독일 명문 악단 베를린 슈타츠카펠레를 비롯한 음악 기획 및 제작을 담당하는 기업.
[태그]
#BerlinStaatskapelle #서울리사이틀 #이지윤바이올리니스트 #베를린음악감독 #동양여성종신악장 #독주회 #현대작곡가 #악단연주 #음악축제 #서울문화이벤트 #음악전문가환영 #국내외음악계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