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나고 폭염 시작, 올여름 평년보다 비가 많이 올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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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10:03 댓글 0본문
1. 기상청은 장마가 조만간 시작되어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2. 올여름은 평년보다 비가 많이 오고 무더울 것이다.
3. 집중 호우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으며, 19일과 21일에 제주도에 비가 올 전망이다.
4. 일본 장마가 한 달 정도 늦어져 우리나라 장마도 지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5. 기상청의 2024년 3개월 전망에 따르면 강수량 및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높다.
[설명]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가 조만간 시작되며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는데, 이로 인해 올여름은 평년보다 비가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집중 호우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으며, 19일과 21일에는 제주도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되어 있다. 일본 장마가 늦어짐에 따라 우리나라 장마도 예상보다 늦어질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이에 따라 올여름 기온이 높아져 '찜통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의 2024년 3개월 전망에 따르면 강수량 및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높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용어 해설]
- 장마: 한국의 여름철 기후 현상으로, 일본의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여 한반도에 장기간 비를 내리게 하는 기후현상을 일컫는다.
- 폭염: 평상시보다 기온이 현저히 높아지는 현상을 말하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열지침 증폭이 우려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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