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특별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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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8 00:37 댓글 0본문
1. 미국 덴버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이 공동주최한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특별전 개최.
2. 기둥, 티피 등 원주민 문화와 예술품 151점 전시.
3. 원주민의 삶을 나타내는 티피 설치, 원주민의 미술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설명]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미국 덴버박물관과 공동주최한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북미 원주민의 문화와 예술을 통해 그들의 삶을 소개하며, 특히 티피를 비롯한 공예품 등 151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인디언'이라는 단어 대신 부족의 이름을 사용하여 그들의 다양성과 지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티피: 원주민이 사용하는 원형 텐트로, 들소 가죽 등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하늘과 땅이 이어진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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