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유대교 회당의 여성 랍비, 한국 방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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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8 16:55 댓글 0본문
1. 세계 3대 유대교 회당의 여성 랍비 앤젤라 북달(52세)이 한국 방문 중.
2. 앤젤라 북달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가족의 중요성 강조.
3. 유대인의 안식일 문화가 합계출산율 증가에 기여.
4. 앤젤라 북달은 한국인 불교 신자 어머니와 유대계 미국인 아버지의 디아스포라 출신.
[설명] 세계적인 유대교 회당인 뉴욕 센트럴 회당의 여성 랍비인 앤젤라 북달이 한국을 방문하며 저출생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가족의 중요성과 유대인의 안식일 문화가 합계출산율 상승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앤젤라 북달은 한국과 유대계의 혼혈 출신으로 자신을 디아스포라의 일부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랍비: 유대교에서 성직자를 가리키는 용어로, 예수가 아닌 신앙을 따르는 사람.
2. 디아스포라: 조교회인 민족이 조국을 벗어나 타 지역에 정착한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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