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걷기의 장단점, 족저근막염과 종자골염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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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5 16:47 댓글 0본문
1. 맨발 걷기는 혈액순환 촉진,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족저근막염 주의 필요.
2. 발의 근육이 발달을 위해 맨발로 걷기 권장되지만 주의가 필요.
3. 종자골염 유발 가능성 있어 발의 통증 주의해야 함.
[설명]
맨발로 걷는 '어싱'은 혈액순환 촉진과 심혈관계 질환 예방 등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족저근막염과 종자골염과 같은 발의 질환에 취약할 수 있다. 특히 중장년층은 발바닥 부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맨발로 걷는 경우 발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져 발의 관절과 근육이 고르게 발달하지 못할 수 있으며, 잘못된 보행 습관은 발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당뇨환자는 맨발 걷기를 지양하는 것이 좋은데, 상처나 부상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용어 해설]
- 족저근막염 : 발바닥 근육을 감싸고 있는 얇고 긴 막으로, 발의 아치 모양을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바닥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져 발생할 수 있는 발의 질환.
- 종자골염 : 발의 걸음에 받는 압력이 많은 부위인 종자골이 염증을 일으키면서 발바닥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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