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안전분야 리더로 성장할 새로운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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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9 14:40 댓글 0본문
1. 현대차그룹과 숭실대가 첨단융합안전공학과 설립 후 1기 입학생 20명 선발하고 오리엔테이션 개최.
2. 산학협력으로 매년 20여 명씩, 2030년까지 100여 명의 전문인력 배출 예정.
3. 학비는 현대차그룹이 전액 지원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업과 경영층 간 상호작용 강화.
4. 교과과정은 스마트, 산업심리, 산업안전일반 등으로 구성되어 산업현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전문인력 양성 목표.
5. 현대차그룹은 울산 EV 전용공장, 화성 EVO 플랜트 등에서 안전 중심의 첨단 스마트 제조시설 구축 중.
[설명] 현대차그룹과 숭실대학교가 첨단융합안전공학과를 개설하고 1기 입학생을 선발하며, 안전 전문 리더로 성장할 새로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인력 양성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매년 20여 명씩, 2030년까지 100여 명의 전문인력이 배출될 예정이며, 학비는 현대차그룹이 전액 지원합니다. 학생들은 첨단융합안전공학과의 커리큘럼을 통해 산업현장의 변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위험요소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용어 해설]
- 첨단융합안전공학과: 스마트 산업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한 석사과정 교육을 제공하는 과정
- 산학협력: 대학과 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산학간의 연구, 교육, 기술이전 등을 실시하는 활동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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