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페스티벌' 합동공연, '꿈의 예술단' 450명의 열정적인 예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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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9 16:02 댓글 0본문
1. 문체부와 진흥원 주최 '꿈의 페스티벌' 합동공연 성료
2. '꿈의 예술단' 450명이 음악과 무용으로 열정적인 공연 펼쳐
3.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무용 감독 김보람도 참여해 성공적 마무리
4. 예술로 하나 되는 꿈의 여정 주제로 다양한 활동 전개
5. 아동·청소년 예술가들이 창의성 발휘하며 공연에 참여
[설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한 '꿈의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원도 일대에서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는 '꿈의 예술단' 450명이 음악과 무용으로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를 비롯한 예술감독과 무용 감독까지 다양한 인물이 참여해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 또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창의력을 발휘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점도 주목받았다.
[용어 해설]
- '꿈의 페스티벌'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여 예술단이 참여하는 축제
- '꿈의 예술단' :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합동하여 공연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그룹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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