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 화백의 생가 고흥서 "탱고가 흐르는 황혼" 특별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2 20:32 댓글 0본문
1. 고(故) 천경자의 100주년 기념 특별전서 "탱고가 흐르는 황혼" 등 58점의 그림 전시
2. 수미타 김이 전시 예술총감독 맡아 고흥 전시를 위해 발품 팔아 전국 작품 찾아 전시 설치
3. 전시에는 대표작 93점을 기증받은 서울시립미술관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볼 수 있음
[설명]
고(故) 천경자의 100주년을 맞아 전남 고흥에서 "찬란한 전설, 천경자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화가 천 경자의 차녀인 수미타 김이 예술총감독을 맡아 전국 곳곳에서 대여한 작품들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작품은 채색화, 담채화, 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있으며, 소장가들의 작품부터 부국문화재단, 금성문화재단의 소장품까지 다채롭게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천 화백의 작품세계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용어 해설]
1. 채색화: 색연필, 수채화 등을 사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회화 기법
2. 담채화: 연력된 채료 등으로 채색된 화풍. 표면 촘촘하게 혹은 흐리고 과하지 않은 색연필, 파스텔, 물감 등을 사용한 화풍
3. 드로잉: 연필, 선, 양각 등을 사용하여 페이퍼,종이 등에 작업을 하는 회화 기법
[태그]
#CheonKyeongja #고흥 #전시 #뮤지엄산한솔재단 #서울시립미술관 #화가 #미술전시 #전통문화 #천황백전 #기념전시 #그림전시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