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캔 삼겹살 '캔돈' 10일 만에 완판" > 생활

1. 삼겹살 캔 제품 '캔돈' 출시 후 10일 만에 완판.
2. 삼겹살 300g이 캔에 들어 있어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다.
3. 도드람은 캔돈 생산량을 2배로 늘릴 계획이다.

[설명]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이 삼겹살을 500mL 맥주캔 크기의 캔에 담아 출시한 '캔돈'이 출시 후 10일 만에 완판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삼겹살이 300g으로 한 입 크기로 잘려져 있어 간편하게 조리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냉장 보관시 10일간 신선도를 유지하며, 캔 표면에는 'CANDON'이라는 영문명이 써 있고 밑면은 투명해 삼겹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캠핑족과 1인 가구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로 인해 도드람은 생산량을 2배로 늘릴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도드람: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의 이름.
- 삼겹살: 돼지 등의 등푸른 부위에서 나오는 살.
- 간편하게: 편리하고 빠르게.
- 캔돈: 도드람에서 출시한 삼겹살을 담은 캔 제품.

[태그]
#DODAM #도드람 #캔돈 #한돈 #삼겹살 #간편조리 #완판 #신선도유지 #최초출시 #한입크기 #생산량늘리기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