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탄탄한 음악 유산, 국가유산청이 '이왕직 아악부'와 '홍재일기'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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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8 16:39 댓글 0본문
1. 국가유산청이 이왕직 아악부 악보와 홍재일기 등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선정했다.
2. 이왕직 아악부 정간보와 오선악보에는 조선 시대 궁중음악과 서구음악 체계의 흔적이 담겨 있다.
3. 홍재일기는 1866년부터 약 45년간 쓰인 일기로, 부안 지방의 역사와 생활이 기록돼 있다.
[설명]
국가유산청과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왕직 아악부의 악보와 홍재일기를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선정했습니다. 이왕직 아악부 악보는 조선 시대 궁중음악의 흔적을 담고 있으며, 홍재일기는 한 지방의 역사와 생활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이들 문화유산은 우리의 과거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이왕직 아악부: 조선 시대 궁중음악을 계승한 음악 기관
- 국가등록문화유산: 정부가 문화적 가치가 높고 보존 가치가 있는 유산을 선정하여 등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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