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차 '캐스퍼 EV' 기술 공개 > 생활

1. 현대차, '캐스퍼 EV'의 PMSA 안전보조 기술 공개
2. 캐스퍼 EV에 대용량 배터리(49kWh, NCM) 탑재로 주행거리 개선
3. '캐스퍼 EV'에 레이저 패터닝 기술 적용
4. 승차감과 정숙성 강화를 통해 완성도 높임

[설명]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캐스퍼 EV'의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이 차량은 현대차의 최초로 적용된 '페달 오조작 안전보조(PMSA)'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캐스퍼 EV'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여 주행거리를 개선했고, 레이저 패터닝 기술도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화하여 높은 완성도를 선보였습니다.

[용어 해설]
1. PMSA(페달 오조작 안전보조) 기술: 페달을 잘못 밟는 오조작을 방지하는 현대차의 주행 보조 기술
2. NCM: 리튬이온 배터리의 한 종류로, 니켈, 코발트, 망간의 비율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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