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수집가 쉬충마오, 390여 점 희귀사진 책으로 발간 > 생활

1. 대만의 수집가 쉬충마오가 390여 장의 희귀한 한국 사진을 담은 3권의 책을 출간했다.
2. 쉬충마오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다채로운 한국의 역사와 사람들을 담은 사진을 수집했다.
3. 한국전쟁 시기의 희귀사진 2만여 점을 책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설명]
대만의 수집가인 쉬충마오가 390여 점의 희귀한 사진을 수집해 '당신이 보지 못한 희귀사진'이란 제목의 3권의 책으로 발간했습니다. 이 책에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의 한국에서 담긴 다채로운 역사와 사람들을 담은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쉬충마오는 해당 책 발간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시대를 한 눈에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앞으로는 한국전쟁 시기의 희귀사진 2만여 점을 수집해 서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희귀사진 : 흔히 볼 수 없고 드물게 나오는 특별한 가치가 있는 사진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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