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전남도 5개 시군, 폭염주의보…내륙 33도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4 14:30 댓글 0

본문

 전남도 5개 시군 폭염주의보…내륙 33도까지

 bbs_20240614143008.jpg



1. 광주와 전남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 발령.
2. 내륙 한낮 기온 33도 예상, 아침 최저기온 17~21도.
3. 무덥고 늦게 소나기 예상.

[설명]
오늘(14일), 광주와 전남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은 33도를 웃돌며 무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와 여수 21도, 목포 20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7~21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한낮에는 광주 33도, 목포 30도 등 기온이 26~33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또 전남 북동부에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5~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폭염주의보: 기상청이 연일 33도 이상의 무더운 날씨가 예상될 때 발령하는 경보로, 폭염에 대비해야 함을 알리는 보도.
소나기: 갑자기 단기간에 폭우가 쏟아지는 현상.

[태그]
#Heatwave #폭염주의보 #기온상승 #소나기 #한낮기온 #내륙온도 #광주 #전남 #폭염조심 #날씨예보 #기상청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