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쉐린 셰프와 협업한 싱가포르 한식 레스토랑 '나오' 오픈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12:38 댓글 0본문
1. 현대차그룹이 싱가포르에 한식 레스토랑 '나오'를 선보인다.
2. 레스토랑은 미쉐린 3스타 셰프와 협업하여 전통적인 한국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3. 음식은 제철 메뉴로 구성되며, 채소는 HMGICS 내 '스마트팜'에서 생산된다.
4. 레스토랑 내부는 한국적 미학을 반영하여 조명부터 유니폼까지 디자인된다.
5. 오프닝 메뉴에는 평양냉면과 다양한 한식 요리가 포함된다.
[설명] 현대차그룹은 미쉐린 3스타 셰프와 협업하여 싱가포르에 한식 레스토랑 '나오'를 오픈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전통적인 한국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현지 고객들에게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제철 메뉴로 구성되어 사계절의 변화를 담은 한국적인 상차림을 선보이며, HMGICS 내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채소를 사용합니다. 한국의 오랜 지혜를 이어온 장인들과 협업하여 레스토랑 내부를 한국적 미학을 담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평양냉면을 비롯한 다양한 한식 요리를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한식의 맛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용어 해설]
미쉐린 3스타 : 프랑스 요리 평점인 미쉐린 가이드에서 최고 표식인 3개의 별을 가리킨다.
HMGICS :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GICS)의 약자로, 현대차의 글로벌 혁신을 이끄는 중심지이다.
제철 메뉴 :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식재료를 사용하여 제공되는 음식.
스마트팜 :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화된 환경에서 식물을 재배하는 농업 시스템.
[태그]
#Hyundai #한식 #나오 #레스토랑 #미쉐린 #현대차그룹 #HMGICS #스마트팜 #제철메뉴 #혁신센터 #한국음식 #평양냉면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