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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의 생산기지로 주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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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14: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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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의 생산기지로 주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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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멕시코에 푸에블라주에 아우디가 1조원대 투자로 전기차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2. 전세계 전기차 업체들이 멕시코에 집중적으로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기아는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3. 전기차 업체들의 멕시코 투자는 당국에 의한 친환경 정책 확대에 맞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설명]
멕시코는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업체들이 주목하는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푸에블라주에 위치한 아우디가 1조원 이상의 투자로 전기차 생산시설을 구축함으로써 미래 출시될 e트론 라인 전기차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투자는 멕시코 정부의 친환경 정책 확대에 부응하는 한 편,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현재 기아와 같은 업체들도 멕시코 내 생산기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일부 업체들은 아직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용어 해설]
- 니어쇼어링(Nearshoring) : 생산 기지를 외국으로 이전하지 않고 그 근처의 다른 국가로 이전하는 전략
- e트론(e-tron) : 아우디의 전기차 라인업
- PHEV(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 외부 전원 충전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전기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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