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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민영환 유서와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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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16: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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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민영환 유서와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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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유산청이 민영환 유서(명함)와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
2. 민영환 유서는 독립운동가 충정공 민영환의 유서로, 2000만 동포들에게 각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음.
3.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은 한국인 노동자들이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제강에 동원된 곳으로,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연립주택이다.

[설명]
국가유산청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한 민영환 유서와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민영환 유서에는 독립운동가 민영환의 각성을 담고 있어 후세에게 그의 공헌을 전하는 역할을 하며,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은 한국 노동자들의 일제강점기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장소이다. 이러한 국가유산의 등록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잊지 않고 향후 세대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용어 해설]
1. 국가등록문화유산: 국가가 문화유산으로 인정하고 보존하기 위해 등록한 유산.
2. 독립운동가 충정공: 대한제국 시대의 독립운동가로, 민족해방을 위해 투쟁한 역사인물.
3. 일제강점기: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로 지배한 시대.

[태그]
#NationalHeritageRegistry #문화유산 #민영환 #독립운동가 #부평 #미쓰비시 #노동자 #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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