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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마이어 건축물 경매, 국내 미술품 경매 역사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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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10: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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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차드 마이어 건축물 경매 국내 미술품 경매 역사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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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옥션 6월 경매에 리차드 마이어가 설계한 '더 팰리스 73' 오피스텔 1호실 분양권이 160억원부터 경매될 예정.
2. 최고 분양가 500억원에 35층 높이, 2730평 대지에 아파트 58가구와 대형 오피스텔 15실 조성.
3. 김창열 작가의 '물방울 ABS Nº 2' 등 110점 출품 예정, 추정가 약 78억원.
4. 경매품은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관람 가능.

[설명]
국내 미술품 경매에서 미술품과 부동산이 결합된 역사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옥션에서는 미국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가 설계한 '더 팰리스 73'의 오피스텔 1호실 분양권이 160억원부터 경매될 예정입니다. 이 건물은 최고 분양가 500억원에 35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국내 최초의 주거용 시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김창열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총 110점이 출품되며 경매 예상 총액은 약 78억원입니다. 관람은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가능합니다.

[용어 해설]
- 오피스텔 : 오피스(Office)와 호텔(Hotel)의 합성어. 주거 공간과 사무실 공간이 함께 있는 건물 형태.
- 추정가 : 작품이나 물건의 예상 가격.
- 노벨상 : 노벨 평화상, 노벨 문학상, 노벨 경제학상, 노벨 화학상, 노벨 물리학상,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총칭하는 '노벨상'은 스웨덴의 공업자 알프레드 노벨이 창설한 상이다.

[태그]
#RichardMeyer #미술품경매 #부동산 #서울옥션 #리차드마이어 #미술 #국내작가 #화랑 #김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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