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 만에 세계유산 발굴, 고령 지산동 고분군 5호분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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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18:19 댓글 0본문
1. 고령군과 경주문화유산연구소, 고령 지산동 고분군 5호분 발굴 조사 업무협약 체결
2. 가야 최고 지배층 무덤군으로 유명한 지산동 고분군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됨
3. 1939년 이후 85년 만에 다시 발굴조사 시작, 2026년까지 정밀조사 예정
4. 조사 내용과 출토유물 수록한 발굴조사 보고서는 2028년 발간 예정
[설명]
고령 지산동 고분군 5호분의 발굴조사가 85년 만에 재개되었습니다. 이번 발굴 조사는 2026년까지 이루어지며, 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는 2028년 발간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대가야의 고분축조 기술과 매장 의례 등을 밝혀내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 발굴조사: 지하에 있는 유물을 파내어 조사하고 발굴하는 과정
- 정밀발굴조사: 세밀하고 정확한 조사를 통해 유물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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