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맏형 진 전역, 팬들 환호 속 행복한 인사 > 생활

1. 오세훈 서울시장이 BTS 맏형 진의 군 전역을 축하하며 긍정적 메시지 전달
2. 진은 현역으로 복무를 끝내고 열린화달
3. 이에 BTS는 팬들과 함께하는 2024 페스타로 활동 재개할 예정

[설명]
오세훈 서울시장이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의 군 전역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진은 12일 현역으로 육군 복무를 끝내고 전역하며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BTS는 13일에는 2024 페스타를 통해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진의 군 복무를 마친 뒤 바로 활동에 돌입할 계획으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용어 해설]
- 전역: 복무를 마치고 해군·육군에서만 사용하며 해군 병사들이 하는 병역 의무를 다한 후 부서별로 재군하는 것
- 페스타: 스페인어로 축제나 축하의 의미를 가지며, 방탄소년단이 매년 데뷔일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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