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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상 후보작 3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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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12: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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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리문학상 후보작 3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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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경리문학상 후보작인 실비 제르맹, 아미타브 고시, 존 밸빌 선정
2. 실비 제르맹은 '밤의 책', '분노의 날들' 대표작
3. 아미타브 고시는 '유리궁전', '대혼란의 시대' 작품으로 유명
4. 존 밸빌은 '바다', '닥터 코페르니쿠스' 등을 저술

[설명]
토지문화재단이 박경리문학상 제13회 후보작가로 실비 제르맹, 아미타브 고시, 존 밸빌을 선정했습니다. 실비 제르맹은 프랑스 작가로 '밤의 책'과 '분노의 날들'이 대표작으로 꼽히며, 아미타브 고시는 인도 출신 소설가로 '유리궁전'과 '대혼란의 시대'로 유명합니다. 또한 존 밸빌은 아일랜드 출신으로 '바다'와 '닥터 코페르니쿠스'를 통해 문학계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박경리문학상: 토지문화재단이 제정한 문학상으로, 전 세계 소설가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 작가상.
- 프랑스 문학상: 프랑스의 문학계에서 주요한 상으로, 작가의 우수한 작품에게 수여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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