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포레스트로 친환경 숲 조성 확대 > 생활

1. 현대자동차,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 산불 피해지 산림 복원 및 친환경 숲 조성 계획
3.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한 생태계 복원 연구 협력
4. 5년간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목표 설정

[설명]
현대자동차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트리플래닛과 '지속가능한 산림생태복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동해안 지역의 산림 복원을 추진하고 친환경 숲을 조성할 예정이며, 식재 및 생장과정의 모니터링을 위해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합니다. 아이오닉 포레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까지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이 목표입니다.

[용어 해설]
-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 현대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제작된 산림경영용 특장차량
- CSV (공유가치창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에 공유되는 가치를 창출하여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는 비즈니스 모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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