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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동해안 산불 피해 산림 복원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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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1 05: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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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동해안 산불 피해 산림 복원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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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차가 친환경 숲 조성을 위해 산림생태복원사업 MOU 체결.
2. 5년간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 복원 및 숲 조성 계획.
3.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한 생태계 복원 연구도 추진.

[설명] 현대차가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로 인한 산림 복원을 위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트리플래닛과의 MOU를 체결했습니다. 5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산림복원 및 친환경 숲 조성을 계획하고,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한 연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지속적인 친환경 노력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산림생태복원사업 : 파괴된 산림을 복원하여 생태계의 건전성을 회복하고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는 활동.
2.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 : 현대차의 전기차인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제작된 산림경영용 특수 차량.

[태그] #Hyundai #친환경 #동해안 #산림복원 #아이오닉 #모빌리티 #생태계 #환경보호 #협약 #트리플래닛 #산불피해 #환경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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