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엔톡 라이브 플러스' 10월 상영작 공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3 16:35 댓글 0본문
1. 국립극장이 '엔톡 라이브 플러스' 10월 상영작인 '디어 잉글랜드', '바냐', '입센의 집'을 공개했다.
2. 상영작은 영국 엔티라이브의 '디어 잉글랜드'와 '바냐', 네덜란드 이타라이브의 '입센의 집'으로 구성된다.
3. '디어 잉글랜드'는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이야기를 다루며 영국 정치와 인종차별 문제를 담고 있다.
4. '바냐'는 러시아 대문호 체호프의 희곡을 현대적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5. '입센의 집'은 세계적 연출가 사이먼 스톤의 대표작으로 노르웨이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작품을 다룬다.
[설명]
국립극장이 '엔톡 라이브 플러스' 프로그램으로 10월에 상영할 작품들을 공개했습니다. 올해 상영작은 '디어 잉글랜드', '바냐', '입센의 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작품마다 독특한 스토리와 연출이 인상적입니다. '디어 잉글랜드'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는 축구 대표팀의 이야기를 다루며 영국의 정치와 인종차별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게 합니다. '바냐'는 체호프의 희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입센의 집'은 세계적인 연출가의 대표작으로 노르웨이 작가의 훌륭한 희곡을 통해 가족과 사회 문제를 탐구합니다. 관람은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국립극장에서 가능합니다.
[용어 해설]
1. 올리비에어워즈 최우수 리바이벌 연극상: 올리비에어워즈에서 제공하는 최고의 리바이벌 연극상.
2. 세이스 커르크만: 건축가의 이름으로, 작품 속 아름다운 집을 설계한 인물.
3. 힌리크 입센: 노르웨이 출신의 극작가로, 대표작으로 '벚꽃동산'이 있다.
[태그]
#NationalTheatre #엔톡라이브플러스 #디어잉글랜드 #바냐 #Ibsen의집 #연극 #극장 #예술 #문화 #사우스게이트 #체호프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