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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촬영감독 정광석 별세, 170편 작품으로 영화계에 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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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9 02: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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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영화 촬영감독 정광석 별세 170편 작품으로 영화계에 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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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영화 촬영감독 정광석이 91세로 별세했다.
2. 정 감독은 170여 편의 영화를 촬영, ‘고래사냥’, ‘땡볕’,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에 참여.
3. 배창호 감독과 협업하여 ‘땡볕’으로 수많은 수상을 했으며, 대한민국문화예술상도 수상.

[설명]
한국 영화 촬영감독 정광석이 91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그는 1962년 이봉래 감독의 작품을 통해 촬영감독으로 데뷔하여 170여 편의 영화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배창호 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땡볕'으로 대중과 비평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대한민국문화예술상도 수상하며 영화계에 큰 흔적을 남겼습니다. 정 감독은 오는 10일에 발인합니다.

[용어 해설]
- 촬영감독: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을 총괄하고, 영상의 구성을 담당하는 직업.
-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 정부가 주관하는 예술 분야의 부문으로, 문화예술 영향력과 업적을 인정하여 수여하는 상.

[태그]
#KoreanFilm #정광석 #한국영화 #촬영감독 #땡볕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배창호 #영화계 #한국뉴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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